유병만 민주당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 유병만이 평택시민을 위한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과 평택시민 소득향상 등 평택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유병만이 나고 자란 평택을 위해 시민의 뜻을 잘 받들고 그 뜻을 이루는 큰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출마에 포부를 밝혔다.
평택 예비후보에 출마한 유 후보는 평택출생으로 부용초, 평택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대부터 민주당 경기도당 기획국장, 조직국장, 연수국장 등 당직자로 평택시 발전에 노력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고문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경기 나눔사랑회 평택시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민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현중 기자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병만 인터뷰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병만 |
Q. 당선되시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A. 중소기업 출신 기업가로 4차산업 기업 혁신기업 유치 등 기업 하기 좋은 평택으로 더 큰 평택을 위하고 유엔시티(영국 프랑스 미국 호주 등 나라별 특색있는 볼거리 먹거리 관광하는 축소 판)를 추진하여 에버랜드보다 더 많은 전 국민 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평택이 만들고 문화 예술 교육의 도시 평택시민의 마음 편히 쉴 공간 쉼터 과학 테마 파크 등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Q. 여느 후보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있는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A. 저는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로 저출산고령화대책 연구 논문을 쓴 사람으로 한국의 위기는 저출산 고령화 위기라며 우리 평택은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시를 만들고 예를 들어 시스 맘 시설(0세~5세까지 레고 영상교육 5개 국어 의사 어르신이 함께 돌보는 시설 부모가 하루 이틀 필요시 1주일 한 달을 맡기고 편하게 일 할수 있는 대형보육 시설이 필요하다며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일을 국가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편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교육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부의 아들로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여 식생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평택시와 잘 협조 하였으면 합니다.
Q. 평택항,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가요?
A. 제가 몇 년 전에 한중해저 터널 연결로 국민소득이 3만 불에서 5만 불 가는 시너지가 있다고 하여 경기연구원 부원장의 예전에 해저터널 자료를 받아 이재명 캠프 정책본부장 충남 도지사와 면담하며 여러 각도로 의견 개진하였습니다만 내 힘이 미력하여 잘 이루지 못했는데 당선이 된다면 다시 한번 더 추진해서 세계적인 평택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술세계(동탄의 분수 쇼 더 큰 분수 쇼 작가 마을과 미술전시관 오페라 하우스 등)를 유치하여 전국 전세계 작가들이 평택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볼거리 식거리 등 이태원보다 더 많이 찾는 평택을 만들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평택시장과 같은 당 소속인데 의원이 되시면 어떤 유기적인 관계에서 복안이 있다면?
A. 평택시장은 인맥이 많은 분이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셔서 존경하고 믿을만한 시장으로 제가 많이 본받아서 심부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특히 평택은 반도체와 수소 도시 만드는 데 함께하며 기업 하기 쉬운 도시 시민이 편하게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 이용하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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