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건설분과위원장 |
이정기 위원장은 건설산업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당과 정부에 건설기술개발 관련 간담회 및 정책을 건의했고, 현장 밀착형 조직 구축 등의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소신파로, 보수 우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명실상부한 건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건설이 침체에 빠진 건설산업의 활성화와 건설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가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공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여당인 국민의힘, 이정기 건설분과 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건설산업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당과 정부에 건설기술개발 관련 간담회 및 정책을 건의했고, 현장 밀착형 조직 구축 등의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소신파로, 보수 우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명실상부한 건설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건설분과위원장으로 복귀한 건설 전문가 이정기 위원장에 대한 공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정기 위원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건설분과위원장을 시작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 대표를 맡았을 때 운영위원(현 최고위원 격)으로 활약했고, 지난 2021년 전국상임위원 활동에 이르기까지 중앙위원회 건설분과위원장을 3 연임한 바 있다.
특히 이 위원장은 70년대 해외건설사업 붐 조성 시 삼성건설 및 벽산건설 해외사업부에서 배우고 익힌 신공법 신기술 및 전략적 사고로 ㈜정상전력을 설립하면서 건설 분야 정책 개발 역량과 사업가로서 활동력과 리더십 등을 인정받던 중, 지난 1997년 한나라당 제15대 대통령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의해 여권에 발탁되었다.
또한 이정기 위원장은 당내 최대 규모의 기간조직인 중앙위원회에서도 다양한 직능 단체 간의 융합과 폭넓은 교류를 통해,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함께 합시다”를 강조했다고 한다. 중앙위원회 건설분과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 위원장은 건설 분야 사회단체와의 교류 및 당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뿐만 아니라 국정 및 당면현안 중심의 건의 및 대응책 마련 등에 열정을 보였다”라며 “총선과 대선 및 지방단체장 선거에 지지세 확산을 위하여 유세지원단 활동 및 현장 밀착 지원 등에 솔선하는 모습을 보여 온 명실상부한 보수 건설 전문가”라고 극찬했다.
이정기 위원장은 건설산업 특성을 살린 분과 활동을 위하여 조직을 개편하여 당의 정책과 이념을 어떻게 전파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행동해 왔고, 위기가 닥칠 때 정책지원 관련 건의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서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을 항상 강조해 왔다.
그는 국제금융위기 당시 국내 건설산업에 비전 제시와 함께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건설원가 공정 품질 안전 분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건설컨설턴트 업무 기획 (주) 한미에스텍을 창업하여 건설인의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했다. 그리고 건설 스마트 그린 지원단을 만들고, 권역별 활동 및 공정별 활동으로 구분해서 조직이 실체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구 운영위원회회의 기구를 마련함으로써 이슈의 조기 파악 및 대응 방안을 소통하는 위원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이 위원장의 측근은 이에 대해 “위원들의 사업체 및 지식인(사업자)과 교류를 중시하여 건설산업 내 예측되는 문제점을 도출하기 위해 발로 뛰며 찾아가는 태도를 보였고, 신기술 신공법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지식인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태도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펀드 등 다양한 사업 형태 지원 활동, 제조업 중심의 R&D를 건설 신기술 및 디지털화에 투자로 전환 활동, IMF,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19등과 같은 외생변수에 수익성과 경쟁력 추락에 따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활동, 전문건설 기업 시장진입의 수월성을 높이고자 하는 활동, 약자의 편에서 칸막이식 업역 구조 개선을 위한 활동,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소기업에 해외건설업 진출 수월성을 높이는 활동, 건설산업 구조조정 필요시 약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다.
이 위원장은 투명성 제고 및 재무 상태 건전성 확보 정책 기조의 필요성을 당 정에 전달했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술의 특화, 전문화의 필요성을 당 정에 전달했고, 건설수요, 정책 및 제도, 전반적 환경 등에 대한 중장기적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을 당 정에 전달하는 등 국민의힘에 건설산업의 첨단화와 디지털화란 ‘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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