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측) 김윤영. 회장에게 (좌측) Janet Hyun화가는 “창공을 비상하는 독수리” 그림을 기증하고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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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일자리 창출협의회 김윤영회장은 외국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K-Global Lounge Cafe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K-pop의 발원지 였던 필리핀과 베트남, 라오스,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 K-Global Lounge Cafe를 오픈하기로 했다.
글로벌일자리 창출협의회는 외국인 인력 전문회사인 GK GLOBAL(대표 권혁관)과 함께 코리아드림을 안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근로자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발전을 도모하고 K-pop과 한국문화 열기를 K-Worker시대로 이어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 의미를 기념하여, Janet Hyun화가는 “창공을 비상하는 독수리” 그림을 기증했다.
필리핀 마닐라와 스리랑카 콜롬보에 “K-Global Lounge”해외 지점을 오픈하기로 한 글로벌일자리 창출협의회는 베트남과 라오스와 협약을 맺고 현지에서 직접 외국인들을 면접하여 양질의 근로자를 한국에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과 근로자를 교류하고 있는 세계 각국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김윤영회장은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의 젊은이들을 추천해달라는 요청도 많아서 한국의 대학생들의 인턴쉽에도 도움을 주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기다리는 외국근로자들과 교차 교류를 할 기회로 삼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러한 글로벌일자리창출 비즈니스 거점을 담당할 “K-Global Lounge”카페의 활동에 큰 희망과 기대를 갖고 글로벌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블루오션과 K-Worker시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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