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김태훈, AG 태권도 2연패
김사진 |
2018.08.30 17:34 |
조회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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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 최강자 김태훈(24·수원시청)이 아시안게임 2연패의 쾌거를 이루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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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다 따야 했는데” 2년 후를 기약하는 ‘최강’ 한국 양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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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북한의 오강철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지난 5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 생각과 조국의 명예를 떨쳤단 생각에 눈물이 났다"며 이유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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