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어 박근혜 정부 6대 교육개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전시관을 참관하고,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낸 교사, 교수, 기업인은 물론 학생‧학부모를 만나 대화하고 격려할 예정이며 그간 박근혜 정부는 ① 자유학기제, ② 공교육정상화, ③ 지방교육재정개혁, ④ 일학습병행, ⑤ 선취업·후진학, ⑥ 사회수요맞춤형 인력양성을 6대 교육개혁과제로 선정하고,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교에 대한 만족도와 학업성취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선행출제 근절 등을 통해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한 교육환경 조성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