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키로한 광주시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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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는 2017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 해당하는 출산 가구로 2017년 1월 1일 신청자부터 적용된다.표준 지원일수는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20일이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 이용이 가능하다며 삼태아 이상, 중증산모의 경우 표준 지원일수 20일을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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