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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부패 구태 세력 7일 만에 함락 - ‘여리고성’처럼 구태 거대 여․야당을 심판하자.-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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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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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월)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지난 주말 토요일에 유튜브 방송으로 유명한 '이봉규TV'를 통해,“이번 선거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선택하는 선거이고 또한,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평생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정치적 코로나로 부패구태 세력과 정치인을 도태 시키는 선거다. 라고 호소했다.”고 밝혔다.

허경영 대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에게 배 안에 있으라고 방송하고 선장은 탈출해, 배 안에 있는 학생들만 모두 수장(水葬)됐다. 

코로나에 대한 대책이라는 것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면, 일용직과 자영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고 휴교로 갈 곳 없는 학생들은 학교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PC방 등에서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된다.”라며,“양적완화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씩을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지급해,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오늘 4월 6일은 선거일을 9일 남겨 놓고 있는데 이는, 견고한 여리고성을 칠일 째에 함락 시킨 날짜보다 이틀이 더 남은 날로, 투표 당일에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허경영 대표는“선거기간 동안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33혁명정책'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여 원하도록 알리겠다.”고 말하고 "4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MBC를 통해 생방송되는 중앙선관위 주최 이른바, 군소정당 토론회를 여리고성을 허물어뜨린, 제사장들의 양각 나팔로, 백성들이 함성을 지르는 방송전파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총선에 제일 많은 후보등록 수 1위, 국가혁명배당금당과 2위 더불어민주당, 3위 미래통합당과 이른바 후보 등록 수, ‘빅(BIG) 3' 정당 간 토론회 개최를 촉구 한 바 있는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도 ‘빅(BIG) 3' 간 정책대결이 성사되길 원한다.”라며 “국가혁명배당금당 공약은 허경영대표가 30여년전부터 구상하고 주장해온 정책으로 지금은, 미국의 트럼프와 문재인 정권, 제 1야당 미래통합당,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따라하고 있는 신용카드처럼 신뢰 있는 '33혁명정책'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우연의 일치인지,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가 신뢰의 상징 신용카드 16자리 숫자와 같은 16번이다.”라며 “국민들이 앞으로 나올 16자리 숫자 국민배당금 카드를 예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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