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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초 국가혁명배당금당 비례후보 기호 16번 상징 - 유권자와 24시간 ‘릴레이 16초 전화 소통’ 돌입 -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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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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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화) 총선 D-1로 내일 총선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14일 밤 0시부터 24시간 유권자와 ‘릴레이 16초 전화 소통’에 들어갔다. 

16초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비례후보 기호 16번을 상징한다. 
허경영 대표는 "16번은 신용카드 번호가 16자리 숫자이고 ‘16’이라는 숫자는 신뢰와 혁명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경영 대표는 D-1일인 오늘 자정 0시부터 전국 각지에서 걸려 오는 전화를 16초씩 동안 소통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16초씩 릴레이 통화하면 5,400명이 수치로 나오지만 여러 명이 단체 모임 중, 전화하는 경우도 많아 파급 효과는 나타난 수치 이상이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신드롬'이 투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비례후보 기호 16번을 허경영 대표와 동일시하는 합목적성으로 시급해 ‘24시간 릴레이 16초 전화소통’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분 방송 정책연설 광고는 시청률에서도, 원내 정당보다도 2.5배 이상 나오는 놀라운 수치를 보였다. 지난 4월 9일 밤 10시부터 10분간 KBS1 채널에서 방영된 허경영 대표 연설 광고는 밤늦은 시간대임에도 4.9% 시청률이 나왔다.  

정의당의 광고 연설이 1.9% 밖에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타 정당에 비해서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정○당에 비해서도 높은 시청률이 나온 것은 '허경영 신드롬'이 신기루가 아니라 국민 곁에 있음을 반증하고, 시청률과 지지률이 정비례하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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