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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후보 시작한 일, 박완주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 - “총선공약 위해 148개 사업검토” “9대 분야 75개 공약 시민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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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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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완주(천안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천안을)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정책적 비전을 다시 한번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시민의 성원 덕에 당에서 인정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다”며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100만 도시 천안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박 후보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더 큰 천안을 위한 공약으로 148건의 사업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살폈다”며 “그 중 9대 분야 75개 공약을 선별했고 SNS 생중계 방식의 공약발표회를 7차례 진행했다”면서 “선거는 유권자의 삶을 위한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더 큰 천안을 위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면서 가장 먼저“천안을 광역시 수준의 천안특례시로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수도권소재 2차 공공기관 천안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살기 좋은 천안을 위해 순환도로, 시내버스, 공영주차장 3대 교통혁신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특히 부성역 신설로 부성을 천안의 새로운 중심지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정원, 수변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으로 100만이 쉬어도 넉넉한 녹색힐링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천안을 위해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불당동에 건립하고 직산, 입장, 부성2동, 백석동, 불당동 등 마을마다 도서관을 건립해 시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천안시 3석 국회의원 중 1명은 힘있는 중진으로 키워달라”며 “힘 있는 3선, 충남의 대표일꾼으로서 중앙에서 힘 있는 정치력을 보이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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