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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후보 접수 마감…총 15명 등록해 역대 최다 - 후보자 15명 중 남성 14명, 여성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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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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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총 15명이 등록하면서 역대 최다 후보가 출마

다음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총 15명이 등록하면서 역대 최다 후보가 출마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총 1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15일까지 13명이 등록한 가운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6일 오영국 경제애국당 후보,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 2명이 추가로 등록한 것이다.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선관위의 기호배정 작업도 끝났다. 의석수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규정에 따라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돌아갔다. 기호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차지했고,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로 결정됐다.


이어 원외정당 후보들은 정당명의 가나다순으로 7번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8번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9번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10번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12번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 14번 홍익당 윤홍식 후보이고, 무소속 김민찬 후보가 15번을 배정받았으며 선거운동은 17일 0시부터 투표일 전인 5월 8일까지 22일 간 이어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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