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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소방서, 영동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충돌사고 안전조치
한국방송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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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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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소방서 119구조대가 18일 서창IC에서 월곶방향 영동고속도로상 5톤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어 구조물 파편으로 차량통행이 어려워 119구조대가 긴급 안전조치를 해 2차 교통사고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5톤트럭 운전 부주의 중앙분리대 충돌 교통사고로 차량운전자는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으나 중앙분리대 충돌시 구조물 파편이 도로에 흩어져 있어 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어렵다는 신고로 119구조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 후 고속도로 순찰대에게 현장을 인계했다.


119구조대장은 “이번 사고는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며 “고속도로 주행 중 운전자가 특히 규정 속도를 지키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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