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49회 국무회의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해 큰 우려를 표현했으며 "특히 공공기관들부터 기관장들의 인식 전환과 더욱 엄정한 조치들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그 점에 있어서(피해를 입고도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는 분위기나 문화) 기관장이나 부서장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고 발언했다.
특히 정부가 마련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과 '피해 발생 시 대처 절차 및 방법', 카드뉴스로 확인 하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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