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1일(화) 오사카마케팅위원회 대상 제주관광설명회 및 세일즈 진행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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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지역 여행업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 및 세일즈를 진행하였다.
2018 일본인 관광객 유치 위한 신규콘텐츠(2030세대 인기 사진명소, 카페투어, 향수만들기 체험, 제주신화월드 등) 및 테마상품 개발을 위한인프라(시내버스 제도 개편, 무료와이파이 제공 인프라 홍보 등)홍보 진행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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