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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나고야의정서 대응 TechConnectDay개최 - 산업은행은 생물자원분야 기업의 수입대체자원 개발 -
- 생물자원분야 기업들의 효과적인『나고야의정서』대응전략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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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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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서성호 벤처기술금융실장은 『나고야의정서』대응를설명 하고 있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4일(화) 본점 1층 스타트업IR센터에서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중앙대학교,인천대학교 공동의료 INNO-BIZ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회원사이 참여한 가운데 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익 공유에 관한 국제협약인『나고야의정서』대응 KDB TechConnectDay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14년 나고야의정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생물자원에 대한 자원 주권화 및 생명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고, 해외생물자원 활용비율이 높은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및 종자 관련 기업에 생물자원수급 위험 및 로열티 부담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KDB TechConnectDay는 해외생물자원을 수입하는 국내 기업에 자원제공국의 법령 동향 및 수입대체자원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 등 정보제공을 통해 기업이 유전자원법의 ‘17.8.17 발효 후 1년의 유예기간 동안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 했다.


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서성호 실장은 “산업은행은 생물자원분야 기업의 수입대체자원 개발 등 대응전략 수립을 지원하여 생물산업 관련 기업의 보호·육성 위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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