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예대상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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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진흥원(이사장 김태민)이 제12회 아시아문예대상식을 오는 29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면모를 일신하며 나아가 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며 우리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된 ‘한국문학세상’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한류문화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은 일반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문화예술을 지향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이 각각의 분야에 진력함으로써 떠오르는 해처럼 Star와 같은 높은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광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동균 GS안과 행정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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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체육관광부등록 제550호인 아시아문예진흥원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국내·외에 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아시아문예진흥원에 가장 큰 행사인 제12회 아시아문예대상식 대회장으로 한동균 행정원장 (GS안과)을 선정했다.
한동균 행정원장은 국내 문화예술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서화협회(서예.서양화 이사/작가), 한국예술작가협회(부회장/작가)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강남의 한 병원의 행정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 원장은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사들을 발굴해 몇 해 전부터 문예대상 시상식을 가져왔다”면서 “이는 우리 문예 영역에 큰 기둥을 세우고자 함이며, 더 큰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드리는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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