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박정 의원 사회적 혁신 선언 대회 개최 비 합리적인 예산 삭감에 대해 지적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3.11.06 14:36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월 6일 (월) 오전 11시에 제1소 회의 실에서 민간 주도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 혁신 선언 대회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 노동 위원회 위원장) 의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 노동 위원회) 의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 위원회) 의원, 박성훈 사회적 연구 기획실장,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 이재국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과장, 고진석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사회적기업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현재 사회적기업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예산 편성에서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회적기업 혁신선언 대회 개최를 통해 정부가 제안한 민간 주도 자생력 강화 정책 방향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박정 의원이 밝혔다.

또한 김영진 의원은 인사말에서 2007년부터 지난 16년간 사회적기업은 큰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불과 55개였던 사회적 기업이 3.500여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학명 의원역시 환영사에서 2023년 환경노동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러 위원님이 정부의 모순적인 태도와 비 합리적인 예산 삭감에 대해 지적 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