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여자프로농구 코트에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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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시투자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KB는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BNK를 2승으로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여자프로농구 코트에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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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장 관중 2천명에게는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나눠준다.
선착순 500명(1층 플로어석 100명, 2층 일반석 400명)에게는 포켓몬빵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 경품과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챔피언결정전 기념 유니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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