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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리 남서방 남재현 원장, 김명수·이화복 후보 지원유세 김 후보와 친분으로 바른 미래당 지지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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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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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바른미래당 인천 남동구 갑 국회의원 후보와 남동구청장 후보인 이화복 후보는 10일 오후 남동구 논현동 홈플러스 건너편 노상에서 공동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와 남재현 원장은 대학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을 하며 알게 된 사이로 수 십년간 돈독한 우정을 이어 왔고 유명인 이지만 김후보와 이화복 후보의 동반 당선을 바라는 마음에서 같이 남동을 지역 전체를 다니며 인사를 가졌다.


김후보는 사전투표에서 여당을 견제할 세력이 바른미래당으로 인식이 돼 지지율이 급격하게 오르는게 느껴진다며 선전을 확신했다.



이날 함께한 이화복 후보는 이미 자유한국당 후보는 이겼으며 민주당 후보와 2파전으로 흘러가기에 인천 정치 1번지 남동 주민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믿기에 승리를 자신했다.


이날 공식 유세 이후 밤늦게 까지 상가를 돌며 두 후보의 지원을 호소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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