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반 교수인 박영동 교수(오른쪽)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총장실에 서예작품을 기증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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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평생교육원(원장 윤병조)의 서예반 교수인 박영동(호 람정)교수가 2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총장실에 서예작품을 기증했다.
기증 작품은 지난해 12월 22일에 진행된 평생교육원 송년의 밤 식전행사로 무대에서 직접 휘호한 작품으로 파사현정의 글귀이다.
파사현정이란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이며 작품크기는 35cm×170cm 이다.
박영동 교수는“평소 평생교육원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조동성 총장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고 앞으로도 평생교육원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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