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비조몰 대표가 GASB 연합방송국 출범을 알리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비조몰이 공동 주관한 GASB 연합방송국 개국식이 2025년 1월 10일 오후 4시, 성대한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양측의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총재가 개막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개국식에는 심우석 MC의 사회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총재 및 이호정비조몰대표 환경감시국민운동중앙본부도선제회장, (주)광양환경 김동건회장,(주)내외뉴스 최수환대표,(주)맥스젠테크놀러지 김영수 대표,인터폴뉴스 이종보 대표,국토환경뉴스 이낙용대표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과(주)맥스젠테크놀러지 김영수 대표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이어 개국식에서는 (주)내외뉴스, (주)광양환경, (주)멕스젠테크놀로지, 인터폴뉴스와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 감시 활동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2부는 GASB 연합방송국의 개국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 이호정 비조몰 대표, 신흥균 GASB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다. 개국 축사는 김기천 전 20대 대통령 후보와 도선제 중앙회장이 맡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권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는 축사에서 "GASB 연합방송은 환경 문제 해결과 탄소 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 이호정 비조몰 대표는 "모바일 기술과 환경 운동의 융합이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기천 전 20대 대통령 후보는 축사를 통해 "GASB 연합방송은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방송 개국을 축하했고 도선제 중앙회장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상권 총재는 탄소배출권과 모바일 채굴 비전 발표에서는 탄소배출권과 모바일 채굴을 융합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탄소 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통해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주요 발표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의 기념촬영 및 오찬으로 마무리되었다.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권 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GASB 연합방송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며, 환경 감시와 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무 심기를 통해 재산을 증대시키는 시스템은 나무가 성장하며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명분과 가치를 창출하고 경제적 실익을 제공하는 운영 철학을 담고 있으며 이번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사진=이낙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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