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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 지역 지킴이 역할‘톡톡’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남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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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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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역봉사자들이 월문천과 한강, 상점가 거리, 학교 주변의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남양주시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이사장김영수)은 환경교육을 통한 의식개혁 추진과 조직적 환경운동의 확산을 목적으로 1998년 1월 10일에 설립되었고 그동안  환경그림그리기대회 개최, 환경정화활동, 복지관 급식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김장봉사, 연탄배달, 마스크 기부 등 의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해온 단체이다.


첫 번째로 하천 정화 활동은 지난 12년 120여회 활동을 실시 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에 자원봉사 의식을 고취시키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사랑과 봉사하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역봉사자들이 월문천과 한강, 상점가 거리, 학교 주변의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두번째로 미래의 환경지킴이인 어린이에게 환경그림그리기대회를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환경보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1996년 2월부터 현재 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위해 개최하고 있다.



김영수이사장과 남양주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

세 번째 한강중심으로 문화 ·역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개설 하여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 하고 2016년 5월 물 사랑 동아리 봉사단을 발대하여 물의 소중함을 배워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하여 한강주변의 쓰레기 수거 활동과  환경 전문강사의 교육를 통해서 환경의식 고취하고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물환경연구소 ,수자원공사 방문을 하여 청소년들에게 물 환경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있다.



지역봉사자들과 함께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의역할을 이해 하고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 모색하고  청소년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사업이다


네 번째활동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은  2020년 4월부터 관내18개 행정기관, 한강, 팔당시민공원, 물의정원, 다산중앙 공원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을 실시해 3년 동안 1,000개의 이름표를 달아주어 지역청소년, 지역봉사자들과 함께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의역할을 이해 하고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 모색하고  청소년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사업이다.



2022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 이웃사랑김장나누기

다섯 번째사업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나눔활동의 급식봉사는 2008년 1월부터 동부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활동을 10년 100여회 실시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모시는 공경의 마음을 가지고 활동 하였으며 방학 때 마다 지역의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여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김영수 회장은 “남양주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등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구사랑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남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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