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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Y-Route 의지 담은 新 경영전략 선포 2030년 총물동량 3억7천만톤 등 4대 경영목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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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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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bs,전남=이동구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여수‧광양항을 대륙을 향한 지능화된 산업지원형 융복합 항만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출범 이후 국가산업 수출입 지원을 위한 총물동량 증대, 부채 감축을 위한 안전성 및 수익성 추구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총물동량 3억300만톤, 컨테이너 물동량 241만TEU 등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공사는 재무건전성이 확보된 현 상황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 사업 중심의 경영전략체계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에 공사는 총물동량 3억7,000만톤, 신성장 사업투자비중 60%, 사회적가치 기여도 우수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등 4대 경영목표를 확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경영목표 실행력 강화를 위하여 자족형 화물 창출을 위한 부족한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확보, 제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스마트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산업 육성, 클린포트 구축 및 안전한 항만 조성 등 12개 전략과제를 재정립했다.


 차민식 사장은 “전통적으로 항만은 1세대 수출입 지원형 항만, 2세대 부가가치 생산형 항만으로 발전했다”며 “여수광양항은 항만과 사업이 공존하는 3세대 융복합 항만으로 가장 적합한 항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여수·광양항은 해상물류가 대륙을 향한 육상물류로 전환되는 변곡점”이라며 “새로운 경영전략체계 실행을 통해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Y-Route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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