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역뉴스
인천해양경찰서, 소통협의회로 열띤 토론의 장 열어 - 지휘관과 직원이 근무여건 개선, 고충 처리 등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8.11.16 00:47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해경 사진 제공

인천해양경찰서는 지휘관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높이고 근무여건 개선 및 고충 처리, 기관의 발전에 관한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해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소통협의회에는 서장을 포함한 17명이 모여 개선 또는 건의사항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서로 모색하는 등 다양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평한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서로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자유로운 대화를 진행하면서 직장 동료 선 후배 간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감함으로써 해양경찰 조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FEARLESS -Japanese Ver.
  2. 국회 4
  3. 양우진 1
  4. 울릉
  5. 이상용 3
  6. 송진호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