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이므로 사랑으로 돌보기 서약식

양우진 | 2016.11.11 07:48 | 조회 1291 | (1)



지난 10일 오후 13시에 중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의 회원170여명이 참여한 가정어린이집 선임교사의 인성교육 및 사랑의 보육기관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이고, 나무는 물을 먹고 자라지만 어린이는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교육은 사랑을 바탕르로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육기관은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되어야 하며, 보육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는 전문가가 되고, 또한 보육교사 스스로가 자기 인성을 돌아보고 자신을 점검하여 보다 나은 보육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사랑이 최고의 교육이라는 서약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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