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한국미디어저널협회 발기인 개최



발기인에 참석 한 회원들이 총회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송민수기자
4차 산업미디어를 지향하는 (가칭)한국미디어저널협회가 1월10일 오후12시에 국회귀빈식당에서 시사 우리 신문 편집인 안기한 사회로 시사 김대원(시사 우리 신문 대표)를 임시 회장 위촉과 더불어 발기인 총회를 개최 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본 협회는 4차 산업 미디어를 지향하는 언론으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언론매체와 전 현직 기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본 협회는 사회 부문별 시상식 및 정책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토론회 등을 통해 언론사 와 개인의 자질을 향상 시키고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무두가 함께 참여와 소통하는 단체로 언론 본연의 기능과 역할로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를 도모함으로써 한국 언론과 방송 산업의 균형 발전과 나아가 국가 경제발전의 구성원으로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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