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주행 중 화재 잇따라…국토부 “리콜 실시”

이창성 | 2018.07.20 13:29 | 조회 1367 | 국토교통부 (0)




BMW 차량 화재 원인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리콜 여부를 결정하고 이와 별도로, 소비자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제작사의 조사가 종결되기 전이라도 조기 리콜할 수 있도록 제작사와 적극 협의 중이다.


국토부 배기가스 순환장치에 유출된 냉각수 침전물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해당 차종에 리콜 시행 결정했으며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배기가스 순환장치에서 냉각수가 유출됐고, 냉각수 안에 들어 있는 침전물에서 발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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