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판사들, 라엘리안들의 스와스티카 착용을 허용하다



스와스티카(卍 상징 사진

독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 마르셀 호프만은“지난 7월 초 3인의 독일 판사들은, ‘스와스티카(卍)’가 들어간 라엘리안 상징을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으며 따라서 라엘리안들은 다양한 고대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고 이 고대 상징의 기원을 설명하는 포스터들을 계속 전시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2인의 고등법원 판사와 1인의 지방법원 판사로 이뤄진 이번 재심 판사진은 전원일치로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라엘리안 상징이 사용되는 방식을 고려할 때 그 상징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대표하고 있고 나치의 사상이나 목표를 떠올리거나 연관시킬 수 없음이 명백하다. 또한 그것은 나치를 광고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 법정은 라엘리안 상징이나 모든 고대의 스와스티카들이 그려진 포스터들을 사용하는 것을 나치 사상을 홍보하거나 부활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호프만에 따르면, 이 재판의 판결은 ‘스와스티카’와 ‘다윗의 별’이 결합된 고대 상징을 착용한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악마시 되어 왔던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커다란 승리이다. “또한 이 판결은 여러 종교의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스와스티카(Proswastika) 운동의 전진을 위한 중요한 큰 걸음인 바, 그들에게 스와스티카는 행복과 행운의 상징이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대부분 사원들에 표시되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프로스와스티카 협회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호피족 등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부족들도 이 상징을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가수 샤키라도 최근의 투어 때 고대 콜롬비아의 스와스티카 문양을 사용했는데, 그녀는 단지 아름다운 고대 아메리카 상징을 사용했을 뿐임에도 나치 상징을 퍼뜨린다고 주장하는 독일 팬들로부터 거세게 비난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것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나치즘보다 먼저 존재했고 불과 수년 동안 나치에 가로채였을 뿐인 이 평화와 행복의 상징을 완전히 부흥시킬 수 있는 더 없는 때가 왔다. 오늘날 이 상징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며 수천 년 동안 아름다움과 평화에 연관되어 왔다.

외계에서 온 과학자들 즉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고 그들의 유산의 일부로서 스와스티카를 품은 모든 주요 종교들을 창시했는데,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의 가르침대로 스와스티카를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묘사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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