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새로운 쇼핑문화 하남에

21세기 신유통 플랫품과 전문점을 신세계 & 터브먼과 합작하여 만든 신개념 쇼핑 플랫폼 ‘스타필드 하남’ 이 9월 9일 그랜드 오픈 21세기 新유통 플랫폼과 전문점 사업 성장 가능성을 확인 서울 강남, 경기 동 남부권은 물론 전국 상권을 아우르는 초대형 유통상권이 형성 창고형 백화점과 할인매장, 명품 브랜드샵, 전문점 까지 함께 쇼핑, 新세계 제시 레저와 힐링을 한 번에, 스포테인먼트와 식도락 여행의 즐거움까지 선사 쇼핑 테마파크에 걸맞은 편의시설과 서비스 쇼핑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오픈 1년 차 매출 8200억 달성 등 향후 그룹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 하남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연간 1200만 명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로 원데이 쇼핑. 문화. 레저. 관광. 흴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건축물 규모 면에서 국내 최초 축구장 70개에 달한 면적 46만㎡ (13만 9000평 지하 3층~PH) 부지와면적 11만800㎡ (3만6000평)에 주차 6.20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대형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곳 쇼핑 문화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백화점 450개. 쇼핑몰 300개를 합친 총 750개의 차별화된 MD를 한 곳에서 전부 경험 활수 있도록 한 스타필드 하남은 고객으로 하여금 오랫동안 즐거운 쇼핑을 하면서 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콘텐츠로 계속해서 방문해야만 하는 목적을 강화한 것이 스타필드 하남의 특징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 동부권은 물론 전국 상권을 연결하는 초대형 유통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영동대교에서 17km에 불과하며 올림픽대로 와 서울 오각 한도로. 서울 춘천 간 고속도로 연장 선상에 자리하고 있어 경기 성남. 구리. 남양구. 광주에서도 20~30분 안에 접근이 가능한 광역 교통 망의 중심지역에 있어 전국 상권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1차 핵심 상권인 하남과 강동, 송파 등 15km 내 190만 명의 배후 인구를 기반으로 2차 전략 상권인 강남 등 20km 내 240만 명까지 합친 총 430만 명의 초대형 상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창고형 할인 매장, 명품 브랜드샵, 전문점까지 쇼핑의 신세계가 제시하며 전국 상권 고객 유입과 야구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형태의 위락 상업시설들과의 무한경쟁에 초점을 맞춰 기존에 시도 되지 않았던 새로운 쇼핑을 위한 상품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