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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 교통통제계획 확인하면, 그레잇! - 대관령IC교차로에서 횡계시내 방면 진입 차단-
- 대관령IC교차로-기상대앞교차로 구간 일방통행 운영-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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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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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당일(3.9, 3.18) 개․폐회식장 인근에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 진입 차단, 일방통행 운영 등 교통통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개․폐회식 당일 ‘대관령IC교차로에서 횡계시내 방면의 지방도 456호선이 차단’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관중이 이용하는 자가용은 횡계 시내 진입이 전면 차단되며, 대관령IC교차로에서 직진(TG 진입 기준)하여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이동 및 주차 후 조직위 무료셔틀버스로 개․폐회식장까지 이동하여야 한다.
 
주민, 시외․고속버스, 택시 등은 대관령IC교차로에서 직진(TG 진입 기준) 후 기상대앞교차로에서 지방도 456호선으로 우회하여 횡계시내로 접근하여야 한다.

  

 또한 ‘대관령IC교차로-기상대앞교차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게 된다.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는 기상대앞교차로 방면으로, 20시 이후부터는 대관령IC교차로 방면으로 일방통행 운영하며, 차량 소통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희업 수송교통국장은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많은 관중이 개최도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최도시 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즐거운 관람을 위하여 교통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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