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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 5회 KTK 총재배 전국 격투기 최강전 - 16일 오후 김포시 대명항 함상공원내 특설링에서 혈투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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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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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플라이급(-30)참피원 원승희 최 연소 참피원이 탄생.사진=본사B D
초등부 플라이급(-30)참피원 원승희 최 연소 참피원이 탄생.사진=본사B D


대한 종합무술 격투기 협회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김포시 대명항 함상공원내 특설링에서 제5회KTK 총재배 전국 격투기 최강자전이  우기속에서도 수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날 박종표 대한 종합무술 격투기 협회장은 참석한 내외빈들의 소개와  대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김포 문화예술 직장인 밴드 특별공연 과" 세계프로 태권도 김형룡 회장"이 참석해 프로태권도의 시범을 보이면서  김포시 격투기 연합회. 김포시 생활체육회 추최 와 매일경재.(주)매경애딘. 유성S&S. 대한 단조. 대일 계전.한국방송뉴스통신사. 후원으로 전국 각지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자기만의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서로의 격투실력을 사각링 안에서 마음껏 발휘하면서 우기 속에서도 대명리 함상공에  많은 관객들에게 환호와 많은 박수을 받으면서 혈투가 열렸다.


이날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김포 갑)은 축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선수들은 각 체급별로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발휘하기위해 제한된 시간안에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를 치르고 소년 부부터 일반부까지 많은 격투기 선수들이 이대회에 임하는데 격투기 특성상 부상을 감수하고 대회에 임하는 선수단 모습에서 인간의 투지와 열정을 엿볼수 있고 이제는 김포시를 넘어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가 나올 것을 축사를 통해 당부 했다.

 

또한 홍철호 국회의원(새누리당·김포 을)은 축사를 통해 제5회 KTK총재배 전국 격투기 최강전 대회가 김포에서 열리게 된것을 격투기 협회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종 투기 운동에서 장점만을 뽑아 만든 종합무술 격투기는 부드러 우면서도 강인한 무술로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즐길수 있는 운동이며 최근 들어 활발한 저변 확대로 국민 체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생활 체육으로 뿌리를 깊게 내려가고 있다며 이번 전국 대회가 격투기인들의 우호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현(여)은 2016년 10월16일 김포시 대명항 함공원 특설링에서 한국 최강전에 출전하여 2차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


특히 이날 초등부 플라이급(-30)참피원 결정전에서는 김도현 선수 대결에서 원승희(경북무부짐)은 심판 전원 승으로 최 연소 참피원이 탄생했으며 반탐급(-56)타이틀 전 초전에서는 박동진(한국파이터클럽)은 2라운에서 KO승을 했으며 여자 페더급(-64)랭킹전-세미프로룰에서도 이정현 (파주도일짐)선수가 심판전원승 했다


또한 이정현(여)은  우연히 길가다가 격투기 포스터을 보고 격투기에 임문하여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면서 격투기을 배워기 시작 해지만 아빠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1년간 아빠을 설득해 승낙을 받고 시작해 지난 2016년8월에 강원도 망상해수욕장 특설링 무릉대회에서 1차 승리하고 2016년 10월16일 김포시 대명항 함공원 특설링에서 한국 최강전에 출전하여 2차 우승을 차지했다.

 

중동부 페데급(-45kg) 황태산(파주도일점) 과 경기에서 박진우 (팀피니쉬)은 심판전원 승을 하고 플라이트급(-53kg)타이틀 전초전도 김재구 (내수무에타이) 과 이승철(경북무비짐)은 심판전원승을 했으며 웰터급(-72kg)타이틀 전초전에서도 심판전원 승으로 이덕인(파주도일짐)이 승리 했으며 우사배스 타이틀 도전자 결정 전에서도 고영환( 내수무에타이)은 1라운드에서 KO 승으로  해배급 후사베스 타이틀전에 출전할 기회을 가졌다.



(사)대한 종합 무술격투기 협회 김덕진 총재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격투기를 즐기고 내 기술을 테스트해 보는 계기로 삼고 무술 체육의 기본은 예절이며 예절이 없다면 오늘의 무술 체육은 그 명맥을 유지 못했을 것이라며 선수 각자 자기의 땀을 통하여 진정한 땀의 대가를 맛봄으로서 노력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출전한 선수들은 더욱 노력하여 훌륭한 격투기인이 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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