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2018년 김포시청 출입기자 협의회 워크숍 개최 - 기자에 책무는 “민생에 최우선 김포지역의 도우미가 돼야”-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8.06.04 16:3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포시청 출입기자단 협의회는 이천구 회장을 단장으로 6월1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광역시 강화군 볼음도 섬에서 ‘지역 언론인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천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김포시출입기자 협의회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언론인들이 모였다”며 언론인은 독자들에게 역사의 바른 기록을 남겨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언론이 바로 섰을 때 민주주의도 성장 한다”면서 “김포 시청 출입 기자협의회 회원들이 언론의 모범이 되는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회원들이 열매를 수확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출입기자 협의회(우측) 이천구 회장

최해왕 문화재단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김포은 인구 41만의 지자체이다. 그러나 의회 집행부와 군민들이 일치단결해서 부족하지만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김포시청 출입 기자협의회 회원들이 신속 하고 정확한 보도에 김포 시민으로써 많은 도움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 선경일보 김의택 회원은  “언론인들에게 24시간 감사드리고 민주주의의 발전과 지방 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인 보도로 시민의 귀가 되고 눈이 되어 김포시 발전에 전 회원 모두가 함께 뭉쳐 김포에서 최고의 언론기관의 나가길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하자”고 다짐 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