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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국민공익” 청소년보호 국민정화 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 전 국민과 함께 각종 오염 예방 보호 및 국민 홍보 운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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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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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회장은 푸른 국토” “맑은 수질 환경”“수자원” “토양오염보호”“예방감시단으로 발촉하고 "경인 김포 시 지부 단이 함께 노력 하여 자리를 잡아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 않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5월 17일호우 13시 유영래 사회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포시 사우동 김포 시민회관 다목적 홀에서 환경. 수질보호 국민운동연맹 및 국민공익 청소년 보호 국민 정화운동본부 경인지역 김포 시 지부 발대식이 김경철 회장을 비롯해 지부 관계자 3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하였다.



김경철 회장은 이날 김포시 지부 단 설립 목적은 “푸른 국토” “맑은 수질 환경”“수자원” “토양오염보호”“예방” 감시단으로 발촉하고  "경인 김포 시 지부 단이 함께 노력 하여 자리를 잡아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 않겠다"며 "경인지역 김포 시 지부단의 발전은 곧 총연맹의 발전이며 모두가 사회공헌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인 김포 시 지부 단으로 추대된 차덕문 지부장은 발대식에서 " 회원모두가 정성과 열성을 다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봉사 단체로 만들자"며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총연맹 과 경인 김포 시 지부단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한데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단원이 발대식을 마치고 홧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를 하고 있다.

특히 차 지부장은 우리 김포 지부는 “청소년 보호 유해 환경 예방”과 청소년 .청장년 기술교육원 육성과 기능인 양성으로 각종 퇴패 부조리 추방 감시 와 청소년 탈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환경 수질 오염을 우리의 생명수와 우리의 생활터전부터 환경오염. 수자원오염.토양오염 우리의 산하에서 각 종 오염을 방지하고 4대강을 비롯하여 지류 지천(샛강).저수지 전국낚시터.해양 등 귀금속 안경 연마 소규모 가내 공업과 축사 및 건설공사장 자영업 공장환경토양오염. 오폐수 무단방류 수자원보호. 오염된 환경정화 자연보존 및 국민 절약홍보 각종 오염예방에   국민 동참홍보 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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