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슈롄 전 대만 부총통 주도 ‘동아시아평화포럼’ 서울 개최
대만기업 150여 곳·한국기업 50여 업체 참여 예정
손수원 목사, 양국 산업·문화·경제 연결 핵심 역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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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6회 동아시아평화포럼」과 ‘Win-Win-Win Workshop’이 동아시아 평화협력과 민간경제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과 대만 기업인들을 직접 연결하며 실질적인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손수원 목사의 활동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국제행사는 대만민주태평양연맹 창립자인 뤼슈롄(呂秀蓮) 전 대만 부총통과 이사장 여요지(呂曜志), AIM 국가산업발전그룹 총회장 유의천(劉意川)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 국제 프로젝트다.
뤼슈롄 전 부총통은 대만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생을 민주·인권·평화운동에 헌신해왔다. 그는 지난 2018년 ‘동아시아평화포럼’을 창설하고 한국·일본·대만·필리핀 등 제1도련선 민주국가들이 연대하는 ‘Win-Win-Win Union’ 비전을 제시해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뤼슈롄 전 부총통은 “평화는 힘으로 지켜야 하지만, 진정한 국가 경쟁력은 Soft and Smart Power에 있다”며 “문화·기술·교육·산업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서울 포럼 역시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국제협력 무대로 평가된다.
그러나 행사 준비 과정에서 가장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물은 바로 손수원 목사다. 손 목사는 한·대만 민간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인들을 직접 만나며 참여를 설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 민간기업 50여 개 업체와 대만 기업 150여 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손수원 목사는 단순한 행사 진행자가 아니라 한국과 대만을 연결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제·문화·영상산업까지 연결하는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수원 목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한국과 대만 경제협력의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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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손 목사는 이번 포럼의 핵심 가치인 ‘Win-Win-Win’ 정신 실현을 위해 밤낮없이 기업인들을 만나며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변에서는 “하루도 쉬지 않고 행사 준비와 기업 섭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과학기술, 금융·AI기술, 스마트 제조, ESG 에너지, 스마트 라이프, 교육혁신, 해양과학기술, 문화·영상산업 등 8대 핵심 분야별 산업 토론회와 비즈니스 워크숍이 진행된다.
뤼슈롄 전 대만 부총통 주도 ‘동아시아평화포럼’ 서울 개최 기사 이미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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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영상산업계와 할리우드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특별 만찬 ‘할리우드의 밤’은 이번 행사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 자리에서는 뤼슈롄 전 부총통과 대만 대표단 환영행사와 함께 특별 문화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니라 동아시아 미래질서를 논의하는 민간 차원의 역사적 플랫폼”이라며 “손수원 목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한국과 대만 경제협력의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6회 동아시아평화포럼」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제기자회견과 한국문화의 밤, 국제포럼, 산업 워크숍, 할리우드의 밤, 경제시찰 및 문화교류 행사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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