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제복입기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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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여해 해양안전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체험부스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해양경찰의 임무와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 ▲사격 체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등이 운영되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와 활동을 소개하고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영상도 함께 상영하면서 구명조끼의 착용과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한편 체험 중심의 부스 운영을 통해 해양경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바다 이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는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조선통신사선*과 요트 80여척 동원되는 각종 승선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해상 안전관리 지원에도 나선다. 관할 해역의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과 연계한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조선시대 일본으로 파견되었던 국가 공식 외교사절단인 ‘조선통신사’들을 태우고 대한해역을 건넜던 선박(외교선)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해양경찰의 역할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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