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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BS뉴스통신사 - “포괄적 성교육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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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성교육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 라엘리안, 제11회 <세계 성교육의 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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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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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제11회 세계 성교육의 날(11월 20일)을 맞아 포괄적 성교육을 위한 대담하고 진정으로 혁신적인 비전을 전 세계에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질병 예방이나 도덕적 규율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을 넘어 포괄적 성교육을 기쁨, 지식, 그리고 자기완성에 뿌리를 둔 본질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

“성폭력, 엄청난 온라인 허위 정보, 심화되는 사회 불평등, 그리고 죄책감과 수치심에 뿌리를 둔 오랜 전통을 마주한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삶을 긍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세계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교육학 전문가인 클레망스 리나르는 말했다.

최근 국제 연구들은 이러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된 34건의 전 세계적 연구에 대한 대규모 메타 분석(3만명 이상의 청소년 대상) 결과, 포괄적 성교육이 인지, 의사결정,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저자들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교육은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험한 행동을 지연시키고 원치않는 임신을 줄인다고 주장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관되고 지속적인 포괄적 성교육을 받으면 건강과 행복에 있어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도 긍정적인 영향를 줄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찬가지로, 프론티어즈인 리프로덕티브 헬스에 실린 2024년 논설은 성교육이 두려움이나 수치심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거에 기반하고 쾌감을 포함하는 성교육은 사치가 아니라 인권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성교육이 정신적으로 고양되고 과학적 진실에 확고히 기반해야 한다는 라엘리안의 비전과 깊이 공명한다. 리나드는 이 필수적인 차원을 강조한다. “청소년들은 위험 예방 뿐 아니라 쾌감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포괄적 성교육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쌓는 것이다.”

그는 “라엘리안 접근법의 혁명적인 점은 쾌감을 그 중심 역할, 즉 수치심이 아닌 과학과 조화를 이루는 몸과 마음의 조화로 되돌려 놓았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증거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은 여전히 강하다. 2009년 발표된 유네스코 성교육에 관한 최초 보고서는 성에 대한 인권을 옹호하고 쾌감이라는 개념을 포함시킨 점에서 주목할 만 하지만, 특히 가톨릭 단체를 비롯한 종교 단체의 압력으로 조용히 수정됐다. 이러한 로비 활동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에서는 젊은이들의 권리를 약화시키고 포괄적 성교육의 의미 자체를 왜곡하기 위한 공격적인 허위 정보 유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리나드는 “수년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네스코에 투명성, 과학적 정직성, 청소년 자율권 보장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이 보고서의 검열되지 않은 전문을 재발행할 것을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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