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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밥 한 끼를 해결 해 주기 위해 노력 무료 급식,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소리 없이 꾸준히 실행하는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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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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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국가혁명당 총재)는 오늘도 변함없이 무료 급식을 전달했다

2023년 12월 8일(금) 12시 종로 탑골공원 옆 허경영의 무료 급식소에서 추운 한겨울 따뜻한 한끼을 보답하기 허경영(국가혁명당 총재)는 오늘도 변함없이 무료 급식을 전달했다.  
 
허경영 총재는 매일 정오, 종로2가 탑골공원 옆(허리우드 극장 앞)에서는 빈곤계층 어르신들이 어제ㆍ오늘만이 아니고 수년간 밥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 미터의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슴이 미어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허경영과 하늘궁 봉사팀이 매일 500여 명분의 도시락을 준비하여 수년째 무료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매년 겨울이면 방한복 등등 따듯한 온정을 나누었던 이곳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허경영과 봉사회원들이 남다른 의미로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및 특별한 선물로 한땀 한땀, 뜨개질한 목도리를 만들어 나눔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한 선물로 한땀 한땀, 뜨개질한 목도리를 만들어 전달하고이다. 
 
최근 어려워진 경제 상황으로 기부 후원들이 줄어들어 무료 급식 단체가 절반 이상 없어졌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허경영의 무료 급식소야말로 사랑 기부, 행복 나눔의 실천 현장이다.

이날,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이기도 한, 허경영 총재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료 급식과 기부는, 40여 년간 해온 일이고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 것이 봉사인데, 쑥스럽게 무슨 얘기를~ 자꾸 한마디 하라 하니 내가 언론에 한마디 한다"라며 "언론이라 하면 모름지기, 국민의 알권리를 대변해주는 것인데 작금의 일부 언론은 출처가 불분명한 확인이 되지 않는 것들을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보도를 일삼는 것에 대하여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번 하늘궁 내에서 일어난 남성 사망사건은 노환과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하늘궁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경찰에서 발표했음에도, 마치 언론에서 하늘궁과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는데, 확인하지도 않고 대중의 관심을 끌려는 보도로 볼 수밖에 없어, 이후에도 이런 추측성 보도는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뿌리를 뽑아야 하며 잘못된 기사는 바로잡아 정정해 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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