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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정통성 확보, 매우 시급하다” 국기인 태권도 바로 세우기 영등포구 여의도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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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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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태권도 시민연합회 김덕근 회장의 주선으로 여의도에서 (가칭)세계 태권도 수호 연맹을 발족하기로 한 모임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있다

한국의 대표적 스포츠인 태권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각계고수들이 여의도에서 모였다. 
바른태권도 시민연합회 김덕근 회장의 주선으로 박종길 前 문체부 차관 외 홍콩, 미국등 태권도 고단자 18명이 모여 (가칭) 세계 태권도 수호 연맹을 발족하기로 했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로서 그 브랜드를 세계인의 스포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데 출발의 의미를 갖기로 하였으며 태권도는 그동안 관습적으로 우리나라 국기로 인식됐지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보전 및 육성을 위해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바른 태권도 시민연합회 김덕근 회장의 주선으로 여의도에서 (가칭)세계 태권도 수호 연맹을 발족하기로 한 모임은 현재 태권도의 현안과 범정부 차원의 보호·육성 정책이 절실함을 설명하며 공동발의에 참여하도록 설득했다”면서 “태권도가 국기로 지정돼 중국의 태권도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며 기뻐했다

특히 중국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동북공정이어, 역사왜곡이 도를 넘고 있어 본단체가 출범하면 강력히 대응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김치,한복 태권도)

바른 태권도 시민연합회 김덕근 회장의 주선으로 박종길 前 문체부 차관 외 홍콩, 미국등 태권도 고단자 18명이 모여 (가칭)세계 태권도 수호 연맹을 발족하기로 했다.라며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로서 그 브랜드를 세계인의 스포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데 출발의 의미를 갖기로 하였다!

이날 (가칭) 세계 태권도주권수호연맹 출범을 위해 출범 

준비위 
상임고문,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전 차관. 
장경동 목사.

준비위 위원장, 나동식 은평구의회 전 의장.은평구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공동준비위원장, 
최재무  구로구신도림동 새마을금고 이사자.

공동부위원장, 김상진 . 서울시재향군인회 부회장, 

이석제, 경남남도 체육회 전 사무처장(스페인 30년 태권도 사범) 

공동부위원장 나기봉 미국 거주(미주지역총연합회 상임부회장), 

공동부위원장, 이원종 국가원로회의  사무총장(정보사, 대령예편) 

공동부위원장, 구로구문화원 대표이사. 정연보(전 서울시의원) 

공동부위원장, 김현성, 국기원 연수원장, 충청대학교 학과장 

공동부위원장,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태태협 기술심의회 전 의장. 

공동부의장, 최재춘 대한태권도협회 전 사무총장.(초등부 전 부교감) 

공동부위원장, 최종표 무예신문 회장. 공동부위원장, 

김성진 NKBS통신사, 대표이사. 

준비팀, 김덕근, 안재윤,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출마. 이철재, 김기근, 조치훈, 한만수, 문재일, 박충구, 김성수, 이성용.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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