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53회 지구의 날 맞아 자연아 푸르자, 청계천을 깨끗하게 기념 행사 - 4월 22일 국내 환경단체 한강시민사랑연대, 한경문화시민연대, 아리수 환경문화연대 공동 행사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3.04.24 21:0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환경단체 한강사랑시민연대(이수경 대표, 이정국 사무총장), 한경문화시민연대(김영배 총재), 아리수 환경문화연대(김진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서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청계천 일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환경단체가 "자연아 푸르자", "청계천을 깨끗하게"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구 온난화로 급변하는 우리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갖고 정부와 기업은 2030 기후변화에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실무 추진단체 한강사랑시민연대, 한경문화시민연대, 아리수 환경문화연대가 한자리에 모여서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청계천 일대에서 청계를 깨끗하게 구호를 힘차게 외치면서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환경단체 한강 사랑시민연대, 한경문화시민연대, 아리수 환경문화연대가 한자리에 모여서 서울의 대표적 명소인 청계천 일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구의 날은 초기 1969년 전 맥 코너가 주창하였고, 게이 러드 넬슨이 지구를 보호하고자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선언하고 선언문을 발표하였고,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논의를 거쳐 샌프란시스코에서 많은 군중을 대동하고 시위와 캠페인을 전개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날입니다.

한국은 뒤늦게 2009년 4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적 행사를 중앙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나름대로 이날을 지구의 날로 공식 인정했다.




▶한강사랑시민연대(이수경 대표, 이정국 사무총장), 한경문화시민연대(김영배 총재). 아리수 환경문화연대(김진관 대표)의 자원봉사자들이 청계천 상류 지점 황학교에서 잡초 제거와 자연아 놀자 자원봉사자들이 하류 지점에서 수질 정화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계천을 깨끗하게" 기념행사에 참여한 2030 기후변화 대응 추진 실무주체 단체 한강사랑시민연대(이수경 대표), 한경문화시민연대(김영배 총배). 아리수 환경문화연대(김진관 대표)의 자원봉사자들이 오후 3시부터 청계천 상류 지점 황학교에서 잡초 제거와 자연아 놀자 자원봉사자들은 하류 지점에서 수질 정화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53회 지구의 날 "자연아 푸르자, 청계천을 깨끗하게'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