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시티월드그룹(회장 송진호)이 29일 13시 목동로운아뜨리움 2층 아트홀에서 MC 김영진,장서원 진행으로 송년 결산 및 희망 나누기행사를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주최하고 미라클미디어센타 국제패션경매진흥센타 데이터자산공제회, 미라클시티그레잇, 내외 방송, 스포츠한국TV 주관으로 송년 결산 희망나누기행사에 조성태 회장(한미우호협력. 교류연합회) 전금주대표(영화영웅의 눈물제작사) 장태룡 감독, 임창석 회장(황학동 개발추진위원장)과 회원 및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영구 총괄회장은 송년사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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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총괄회장은 송년사에서 포항시 프로젝트와 두 번째 사업인 황학동 재개발 사업도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하면 해낼 수 있다고 말했고 2022년 업무 보고에서는 강찬호 감사의 해외사업 보고에서는▲ 캄보디아 250만평 캄보디아 개발 사업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으며 ▲ 미라클 시티뱅크가 설립, ▲미라클시티원드넷거래 ▲ 프놈펜 올림픽경기장부근 부동산 개발 사업 등 모든 사업이 상당히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영구 총괄회장은 이근규 대표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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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미라클시티월드그룹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상식에서는 공로상에 이근규 외 41명, 감사장 최기동 외 7명 표창장 김윤아 외 21명 국민평화상조성태외 8명 착한 아내상 강찬숙 외 51명이 수상의 영애를 않았다.
축사로 나선 황동규 고문은 미라클시티그룹의 국,내외 모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있고 특히 캄보디아 정부가 서둘러서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초부터 캄포 개발 사업, 미라클시티뱅크 등 순차적으로 진행 되어가고 있으니 더욱더 열심히 정진해 나갑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장태룡 감독과 임창석 황학동 개발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서는 지난 17년 간 지지부진하던 황학동 재 개발 사업이 미라클시티월드그룹과 만나서 내년에는 첫삽을 뜨게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비젼 처럼 “누구라도 함께하면 못 할게 없다.” 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축하 공연으로 섹스폰 연주의 오프닝으로 가수 문효성,엘리제.미소 그리고 K-POP 인터걸스, 더스틴,비아워즈의 화려한 공연으로 성대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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