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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 12.13(화요일) 오후2시 "야훼와 라엘의 첫 만남기념일" 참가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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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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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자료 제공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정신적 지도자이자,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 마이트레야 라엘)는 오는 12.13(화요일) 오후2시(한국시간)에 미션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생전의 행위를 기록하고 생을 마칠 때 최종평가를 하는 컴퓨터에 의해 관찰되고 있으며, 클로드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아는 사람들은 우리들의 대사관에 보존된 세포로부터 재생될 것이다. 

이러한 재생은 사후에 신체의 요구된 부분을 최고 가이드에게 보낸 사람들의 경우에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들이 메시지를 이해한 순간부터 심판에 사용될 정보를 기록하는 컴퓨터의 메커니즘은 계속 작동상태에 있게 되지만, 죽음의 순간에 세포를 자동적으로 채취하도록 하는 메커니즘의 회로는 단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단 메시지에 대해 알게 되면, 메시지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따른 사람들만이 재생되는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적어도 생애에 한번은 최고가이드나 최고가이드로부터 위임을 받은 가이드를 만나서 당신의 세포설계도를 엘로힘께 전송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 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가 있다.     

세포설계도 전송은 엘로힘을 우리들의 창조자로 승인하는 절차이며 각 라엘리안이 살아 있는 동안 유효한 것이다. 액골의보존은 사후에도 계속해서 엘로힘을 우리들의 창조자로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 가지가 함께<생과 사에 있어서>의 완전한 승인을 구성하는 것이다. 

각 개인의 세포설계도, 즉 유전자코드는 거대한 컴퓨터에 등록되는데 이 컴퓨터는 각 개인의 수태시, 즉 난자와 정자가 만나 새로운 인간의 유전자 코드가 형성되는 순간부터 살아 있는 동안 행해진 우리들의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인간을 전 생애 동안 추적하는 컴퓨터는 각 개인이 생을 마칠때 가장 가치 있는 인간들만이 허용되는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서 그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자격이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한편, 라엘리안 쟈니씨는 지적설계를 읽고 참된 의미를 이해하는 많은 라엘리안의 참가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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