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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코로나 공포’에 맞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등 3인에 명예 가이드 수여 -“‘주류의 견해를 강화하는 선전의 힘, 전체주의적 통제의 강제, 안보국가 및 생물보안 산업복합체 부상, 무지와 탐욕의 세력들을 감시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라엘의 가르침, 라엘리안 철학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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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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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코로나19와 그 백신으로 알려진 것들을 위한 경고성 담론들에 대안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디디에 라울, 크리스티앙 페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게 각각‘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정된 다른 100명의 명예 가이드들 모두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지명된 그들도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의 평판이나 실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들이 지닌 특별한 지식을 나누고 정보의 이해를 돕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과거, 면역 분야의 유럽 기술 전문가 자문단 위원이자 부의장이었던 페론 교수는 2020년 12월 17일 해임될 때까지 프랑스 가르슈에 있는 레몽 푸앵카레 병원의 전염병 및 열대성 질병 부서장이었다. 파리 병원 원장에 의하면 ‘보건위기 상황’에서 ‘그가 담당했던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발언’으로 페론은 보직 해임됐다. 

당시 페론 교수는 그 질병을 치료할 해법을 제안하고 백신의 효율성이 낮고 부작용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염병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전문가들 중 하나이며 프랑스 마르세유 IHU 소장을 지낸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라울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공론의 장에서 상식을 잃지 않도록 해 주었다. 

코로나19 치료에 대해 그가 권고한 내용을 이유로 그는 징계 청문회에 직면했으며 현재 의료윤리강령 및 인간과 관련된 연구 규정을 수차례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론 교수와 마찬가지로 그는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과장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에 맞섰다. 정부와 언론이 경고성 정보를 퍼뜨리고 그가 추구하는 생물학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조장하는 동안 라울 교수는 바이러스와 싸울 수단이 있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미국의 환경문제 변호사이자 작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도 주류로 자리잡은 논리에 용감히 맞서고,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반대 핵심 활동가 중 하나가 되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이른바 ‘코로나19에 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그들의 정책들을 반복해 위반했다는 이유로 그들의 플랫폼에서 최근 케네디의 비영리 단체인 아동 건강보호(Children's Health Defense)를 차단했다.

코로나19 위기 초기부터 줄곧, 예언자 라엘이 일반 대중에게 반복적으로 상기시킨 것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신체의 타고난 능력, 정신건강과 더 나은 면역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밀접접촉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 그리고 정부가 퍼뜨리는 mRNA 백신을 향한 그의 불신에 관한 것이었다. 

이에 따라 라엘리안들도 필수적 인권의 일부로서 백신을 거부할 권리를 포함해 자기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할 권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주류의 견해를 강화하는 선전의 힘, 전체주의적 통제의 강제, 안보국가의 부상, 생물보안 산업복합체의 부상, 무지와 탐욕의 세력들을 감시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라엘의 가르침 및 라엘리안 철학의 견해와 완전히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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