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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개천절 4355주년 기념...한반도 평화통일포럼 개최 김성곤 한반도 평화통일과 Spirit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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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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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인,한반도 평화통일(이사장 윤소년)

국회법인,한반도 평화통일(이사장윤소년)은 9월28일 오후18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천절4355주년기념 한반도평화통일포럼을 MC 신철식. 집행위장 진행으로 거행했다. 

주최 국회의원 이상민. 박진용. 윤재갑. 의원 후원 김대중. 노무현. 정신회복운동본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경로회, 한국언론사협회, 통일신문, 스포츠한국TV, NKBS뉴스통신사 와 함께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의장 김진표, 박홍근(원내대표) 서영교(최고위원) 김영호(서울시당위원장) 박용진 의원, 윤재갑 의원, 이재성 의원, 이재정 의원 외 내 외빈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를 주최한 한반도 평화통일협회 윤소년 총재는 개회사에서 남북 모두 민족 최초의 건국 일을 말한다면 당연히 개천절이며 개천절은 한민족공동체의 기념일로써 광복절보다 더 중요하고 크게 축하하는 기념 하는 날이 되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윤재갑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8.15 광복절 77주년과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이한 한반도는 평화와 번영, 분단극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며 정부의 꾸준한 노력으로 오늘 행사를 개최한 한반도 평화통일협회를 포함한 시민단체들의 열정으로 한반도의 평화의 길로 나가는데 큰 역활를 할것입니다. 저도 국회에서 한반도평화를 위한 법,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곤 재외동포 재단 이사장
 
김성곤 재외동포 재단 이사장은 ‘한반도평화통일과 한민족 정신 ’이라 주재로 특강을 통해 며칠 후면 개천절이다.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 왕께서 한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건국한 날로 금년 4355년째 되는 해이다. 우리는 이것을 단기로 표시하고 있다며 948년 정부 수립이 후 우리는 단기를 정식연호로 사용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한 1961년 이후 단기를 폐지하고 서기만 사용하고 있다. 서기는 예수의 탄생을 원년으로 해서 만들어진 서양 문물의 산물인데 서양문명이라고 해서 배척할 것은 아니지만 이는 우리의 전통적 세계관을 서양의 세계관에 완전히 종속 시킨 것 같아 유감 이다며 보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 15일이 건국 일이라고 주장하고 진보는 1919년 4월 13일을 임시정부수립일 건국 일이라고 주장했다‘



포럼을 마치고 참석한 임원들의 기념촬영
 
특히 포럼에서는 제1 임원 선임 변경 건, 제2 사업계획 (안) 승인 건, 제3 중요 사항 등 위임 건에 대하여 시간상 처리 못한 건 결과는 전 위원들에게 SNS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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