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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년 한반도평화통일협의 이사장, “민족의 정체성 고취를 촉구 남북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여 평화 정착의 계기로 만들어야”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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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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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평화통일협의
      윤소년 이사장
오는 10월 3일은 개천절이며 단기 4355년 되는 날이다. 한반도평화통일협회 윤소년 이사장은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치루지 못한 행사이나 앞으로 행사가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협회와 본부에서는 먼저 9월 28일(수)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민족 정신」으로 개천절 435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는 특강으로 그 포문을 연다. 윤 이사장을 만나 한반도평화통일협의회 구성목적과 앞으로의 할 일들을 들어본다.
 
Q.먼저 한반도평화통일협의회 소개를 부탁한다.
지난 2006년 6월, 당시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장이었던 김원웅 위원장 회의실에서 창립했다. 한반도평화통일 국회의원.시민단체협의회가 설립되었으나 국회 법인허가에서 한반도평화통일시민단체협의회로 활동하다 2018년에 지금의 명칭. 변경되고 윤소년이 이사장 겸 상임대표로 취임되었다. 한반도의 평화체재 정착으로 남북관계 발전과 남북 교류 협력으로 남북경제공동체와 민족의 동질성을 이루며 한반도 평화와 자주 민족통일 독립국가 성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Q.한반도 평화통일 포럼에 대한 사업설명을 한다면대표적인 10대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다.
협의회가 국회의원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국회 시설을 이용하여 포럼, 세미나,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그때 그때 국가적 사회적 이슈로 주제를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 일반 시민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국회 시설과 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꿈을 펼치도록 할 것입니다.

Q. 앞으로 협의회에서 때표적인 사업계획의 일이 있다면한반도평화통일대상 시상 행사를 연내에 할 계획이다.
이미 코로나19가 확산됨에도 광복절 기념으로 지난 2000년도에 시행됐지만 2년여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상태였다. 그밖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짓기, 미술, 서예대회를 국회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 아카데미, 민족문화 아카데미, 고적지 순방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협의회의 활동백서를 출간 계획을 세웠으나 그 또한 코로나로 원활치 못했다.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활성화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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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협의회 사업에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빼놓을 수는 없다.
김성곤 박사는 본 협회가 창립 당시부터 지도부로 함께 하셨다. 특히 특강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민족 정신」으로 특강의 연설문에 명시되었듯 민족 정체성과 민족 동질성에 큰 공감을 주시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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