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간시공회사와 캄보디아 일부 지역건설이 최종 타결될 예정이다.
마라클시티 (송진호 총재)은 캄보디아 벵소티(VENG SOTHY) 국무부 장관. 학소바나(HAK SOVANNA) 총재 쑤온소팔(SUON SOPHAL). 치브파 (CHHAV PHA) 캄보디아 건설사단 일행 은 7월 29일 미라클시티 건설 시행사 초청으로 한국에 도착해 대한민국 국회 대회실에서 양 국간 건설 포럼를 실했으며 7월 30일 롯데월드타워. 포항 체철. 호텔부지. 부동산 개발지역. 왜간 전기자동차 부품공장을 방문했으며 8월3일 미라클시티 송진호 총재가 방문단을 위해 대한민국 국기인 국기원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관람 후 4일 4박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4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캄보디아 건설단 포항제철 방문해 안내원을부터 설명을 득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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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송진호 총재는 캄보디아 건설사업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하고 공동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며 미라클시티-캄보디아 대학과 학과 신설을 이미 체결한 가운데 최단기 협상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최초의 협상이며 이미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타결 한다면 상호 보완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미라클시티그룹 송진호 총재가 국기원에서 태권도 시범공연 전 인사말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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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캄보디아는 베트남, 태국, 라오스를 연결하는 메콩 지역의 허브이며 성장 잠재력이 커 아세안 시장으로의 접근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며 미라클시티 –캄보디아가 최종적으로 우리는 전체 품목의 95.6%를, 캄보디아는 93.8%의 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며 캄보디아는 전체 품목의 93%, 수입액의 52.4%만 관세를 철폐 이번 협상 타결을 통해 전체 품목의 0.8%포인트, 전체 수입액의 19.8%포인트를 추가로 개방하게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에 참석한 캄보디아 대사및 건설단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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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설 시공사는 양국 협력 협정문에도 합의할 예정이며 정보통신, 전자상거래, 농업 등의 분야에서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경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감염병 대유행 상황 시 협력에도 합의해 감염병이 크게 유행해도 양국 간 필수 물자와 인력은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지속적인 경제 교류 기반도 확보할 예정이다.
미라클 시티 와 캄보디아는 국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협정문에 정식 서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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