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KAMPOTDML 국경지역에 740헥타르(222만평) 규모 “코리아전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미라클시티건설사업단은  2022년8월 캄보디아 현지 답사 연내 해외건설인력 1만명 구인 건설·금융·제조·해외수출입경기 좋아진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미라클시티건설사업단(대표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미라클시티건설사업단(대표 송진호) 에서는 2022.6.30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피텔에서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 Y.S.W CAMBODIA CO.LTD 대표이사 운용진 측과 ‘한국·캄보디아간 민간국제경제협력사업’을 위한 대규모 ‘수출·입 산업공단’ 조성을 목적으로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업명 “미라클시티캄보디아”에서 건설되는 코리아전용산업단지는 동남아국가를 상대로 ‘농·수산물수출·입공단’을 조성하며 대규모 태양광 에너지발전시설을 설비, 본 공단 전력으로 사용하고 잉여전력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공급하게 된다.

공단에는 신재생에너지, 환경산업단지와 태양광발전설비, 기계공업단지, 전기자동차부품생산단지, IT산업단지, 전자산업단지, 블록체인산업특구, 빅데이터센터 등이 조성되며 지식산업지원센터를 통하여 한국의 중견기업은 물론, 신생 특허기술보유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부대 사업으로 주거·상업 단지, 테마 파크, 호텔, 카지노, 백화점, 아울렛, 컨벤션 센터 등이 건립되며, 국제 금융타운이 들어서 동남아 지역의 새로운 국제 금융 도시로 자리 잡는다.

블록체인 관련, 디지털금융산업지원센터와 가상 자산 관련 국제 거래소도 개설되며, 10여개 카지노 시설물도 설치하여 휴양 ·관광 도시로 각광을 받게 된다. 생활 편의 시설로는 농수산물, 도매 유통 단지와 패션 제조, 도소매 단지도 들어서게 된다.

 

그동안 중국 소비 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 등도 캄보디아 내 전용 타운 입주에 따라, 공동 브랜드 화 사업으로 산업 정보 공유로  시간을 절약하고 소규모 자금으로도 수출의 활로를 찾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지주와 공동 사업으로 추진되어 자금 선투자 조달의 부담이 없으며, 사업 승인은 이미 완료되어 토목공사를 즉시 시행할 수 있어 해외 건설 수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금융 대출에 대한 부담 없이 책임 준공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사업 참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지만 환경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부터 우선하여 캄보디아 전용 공단에 입주 시킬 계획이다,

이와관련,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대표는 오는 7.22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 실에서 환경 대상 및 우수 친환경 업체 인증식을 위한 행사 개최를 준비 중이며,7.29일 같은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 실에서 ‘대한민국경제살리기포럼’ 행사에 “미라클시티캄보디아 개발· 건설 사업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미라클시티건설단은 제1사업단부터 제7사업단까지 결성되며 .제1차 택지 조성을 위한 토목공사는 9월부터 착공할 계획으로 토목공사는 이미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이다.

제2차 직접 건설공사 및 에너지 발전설비, 도로, 녹지 등 공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착공과 동시에 ‘입주자 모집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내 홍보관 개관 예정으로 한국과 캄보디아는 물론, 인접 국가들의 개발·건설 참여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업비는 1차 부지조성 사업에 토지비 제외 약 2,600억원이 소요되며, 1차 택지조성 사업은 즉시부터 2025.7월까지 추진되고, 2차 건설시공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약 6년을 사업기간으로 계획하였으며 총 건설시공비는 약 16조원이 책정되었다.

미라클월드그룹은 2022.7.5일 현재,종합·전문건설사와 해외진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우수기업 추천 및 인증을 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다

선발된 친환경 산업체에 대해서는 입주우선권을 부여하며, 제조업의 경우 공동브랜드 사업을 실시함으로서 취약한 자금조달 문제를 선결하였으며,개성공단입주 업체, 남북경협 기업 등을 우선적으로 수출입 공단 입주를 지원하게 된다.

 

캄보디아 취업준비생에 대한 취업 알선과 사회참여 준비금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실천하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수많은 다국적 경쟁구도에서 본건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여 세계적 금융 패권 다툼으로 침체된 수출·입 경기활성화에 활로를 찾았다며 사업성공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구로구 디지털단지내에 입주한 사업체로 데이터자산공제회 청년취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지원센터, NGO 지원센터를 운용중이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경북일원 공업도시에서 공동주택(아파트, 주상복합) 3,000세대 시행사로써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금번 캄보디아 코리아전용타운 조성사업은 양국의 경제협력과 교류에 대한 시금석이 되며, 코로나19로 인한 불투명한 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해외 취업 준비생, 예비창업자 고용 창출 관련 금년 연말내 1만명이 행정직, 컴퓨터사무직, 노동근로자로 참여하게 되며 올해 안에 사업부지 현지에 한국과 캄보디아간 민간국제경제협력 홍보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본 부동산 개발사업과 더불어 캄보디아 내 광산개발 추진을 준비중이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상징인 블록체인 산업에도 깊게 참여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독립 사립학교를 통하여 “바이오엔젤코드” 논문을 발표할 예정에 있으며, 논문 발표와 함께 동남아국가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민간 국제경제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병행 추진한다.

이번 개발사업에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 특허관련 회사의 많은 참여와 취업준비, 창업예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수년동안 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국가와 업무협약을 진행되었으나 실효성을 보지 못한 캄보디아 수출·입 전용공단 조성사업은 캄보디아 정부의 적극적 행정지원하에 건축허가 및 사업변경 승인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금번 부동산개발사업 추진 관련. 캄보디아 정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은행설립(인수), 광산사업 활성화, 논문발표, 학과 개설 등 경제협력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친선교류를 계획하는 등 양국의 선린우호관계에 기여하게 되었으며 특히, 경색된 남·북한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사와 남북경협경제인들에게도 기업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수 있다.

송진호 총재는 동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양측 정부국간 선린우호 친선교류의 장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