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이현미 지부장), 주거지원 심사위원은 심사에 앞서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 후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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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지난 1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제3차 주거지원 신규 입주 심사회의를 개최하였다.
주거지원사업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하여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자립을 위해 법무보호대상자에게 거주지를 지원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주요 사업 중 하나이며, 분기별로 신규대상자에 대한 입주 심사를 시행한다.
이날 심사에는 주거지원위원회의 이상수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보호위원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실시하였으며, 총 8명의 주거지원신청자에 대한 입주 심사를 시행하였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하여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자립을 위해 법무보호대상자에게 거주지를 지원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주요 사업 중 하나이며, 분기별로 신규대상자에 대한 서울지부 제3차 주거지원 신규 입주 심사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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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원위원회 이상수 회장은“주거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공정하게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으며, 이현미 지부장은“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하는 데 있어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주거지원에 대해 항상 도움을 주시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주거지원 심사위원은 심사에 앞서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 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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