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 협력 교류연합회 조성태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한미우호 협력 교류연합회(회장 조성태)는 2022년 6월 2일 14시 구로디지털단지 멜 컨벤션에서 김태형 사회로 (사) 한미우호 협력 교류연합회(재) 국제 금융 활성화 재단 창립총회가 (사) 국제 해외파병 평화봉사 교류연합회가 주최하고 (사) 채명신 장군 기념사업회 주관 미라클 시티 월드그룹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내빈은 이 학선 박사(상임고문) 송진호 총재(미라클 시티그룹/후원회 종재) 김진곤상임고문,박환인총재(6.25진실 알리기 운동 본부), 박경호 본부장(한미우호 협력 교류연합회 미주지역 총괄), 최충남(연합단체/대구광역지부장), 김성하(경기도 지부장 겸 상임부회장), 박경호(경북도 지부장) 성기하(채명신 장군 기념사업회 충북지부장) 조한구(안보특별 위원장) 채 때 홍(전우 신문 회장/상임고문) 최봉규(인천광역시 지부장)정덕례(전국 미망인회 회장) 문병곤(홍콩지부장 겸 중앙회 부회장) 정세랑(지도목사 겸 중앙회 부회장) 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가 개최 되었다

조성태 이사장은 재) 국제금융 활성화 재단 창립총회 인사말에서 지금 시대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새로운 화폐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내 가족, 내지인, 내 나라뿐 아니라 세계에서 유통되며 이런 가상화폐가 지금까지도 명확한 가이드 라인 없이 시장에 의해 큰 폭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세계를 어우르는 금융의 동향을 파악하고 교류하여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 위한 단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학선박사님 축사

또한 (사) 한미우호 협력 교류연합회가 동시에 창립 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이학선박사) 나라에 힘이 없으면 평화도 없고 대한민국은 준 전시 국가이며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전쟁이 아주 오래된 이야기처럼 생각하고 지금의 평화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마지막으로 조성태 이사장은 지난 5월 25일 일제 강점기에 이승만 박사가 미국 현지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LA의 역사적 건물을 매입한 미라클 시티 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에게 감사드리고, 금번 창립한 (사) 한미우호 협력 교류연합회(재) 국제금융 활성화 재단 지회가 역사적 건물에 입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저희 단체가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송진호 총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