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송진호 글로벌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낙용 기자

미라클 월드그룹(총재 송진호)는 2022년 5월13일 10시 올림픽공원내 SK핸드볼경기장동에서 MC 강현민,장서원 사회로 서울지역 제2회 전국민 희망의류모으기 전국릴레이 프로젝트와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글러벌 사업비젼 발표회가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주최 하고  미라클시티 미디어센터. 스포츠한국TV.,국정방송. 국정일보. 경찰신문. 내외방송,  중앙방송 연합방송이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은 정창덕 총장(전국대학총장연합회) 이재덕 회장(PM그룹) 김민섭 총재(사)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박성덕(변호사) 이병호 고문(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철기 (평화통일기획이사), 윤항중 이사장(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강신길 장군, 김병조 회장(화성그룹) 이상용 회장(오유미디어), 김효순 (국제문화예술 기구 미주이사)와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뜻 깊고 귀한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업 설명회는 미라클 시티그룹과 함께하는 미라클C-Point쇼핑몰의 소개를 김기성 이사가 했고, 화성 월드 그룹 김병조 회장이 세계 최초 신기술로 쓰레기를 연료로 스팀 및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과 세계 최초 원천 기술인 저온 열분해 가스생산기술에 세계 최초 수소 컨테이너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이 기술을 미라클시티월드그룹과 함께 베네주엘라에 전기 및 환경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회총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송진호 총재는 2022년 전국 희망 의류 모으기 전국릴레이 프로젝트 의미와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사업 비전 과 미주 출장을 성과에 대한 경과보고를 했으며 인사말에서 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환경 개선, 패션업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동맥경화와 같은 역할을 할것이며 도전 의식과 미래지향적 사고를 중시하며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목표를 세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을 꾸고 있는 미라클시티 월드그룹의 야심 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제2회 전국희망의류모으기전국 릴레이 프로젝트행사장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  서울지역 참석자들은 각 가정에서 입지 않는 의류들을 모금한 의류는 약 3톤 정도 모으는 성과를 이루었다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K-POP그룹인 엔젤리스, 프리티지, 엔테미, 인터걸스와 가수 테하을 위촉하고 미라클시티 그룹이 펼치는 전 국민 의류 모으기 운동,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운동을 전국으로  알릴 예정 있다. 

2부에서는 축하 공연으로 벌룬.버불 아티스트 신용궁에 풍선쇼. 가수 박향란. 이희야. 한향란. 차민기 의 노래와 김하영에 전통 무용 아름다운 고유 한복 패션쇼 가 펼쳐졌다

송진호 총재는 한국의 미라클시티그룹이 미국에 건설과 불록 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미라클 코인 거래소 개설 발표에 그동안 대한민국이 미국의 도움만 받았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니버설 테마 파크를 능가하는 최첨단 복합 공간인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미라클시티월드를 건설하고 금융업까지 진출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화성 월드그룹 김병조 회장과 중남미 산유국인 베네주엘라에 화성월드그룹의 가지고 있는 세계 최초 신기술로 전기 및 환경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으며 송진호 총제는 마지막으로 미라클 시티월드 그룹의 비젼은 “누구라도 함께하면 못 할게 없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