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월드그룹(총재 송진호)

미라클 월드그룹(총재 송진호)는 2022년 4월26일 14시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MC 신석남,김나경 사회로 서울지역 제1회 전국민 희망의류모으기 전국릴레이 프로젝트와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글러벌 사업비젼 발표회가 주관 미라클시티 미디어센터. 국정방송. 국정일보. 경찰신문. 내외방송, 스포츠한국TV. 중앙방송 연합방송이 함께 성대하게 열렸다

송진호총재는 환영사에서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를 계기로 2022. 서울지역  제1회 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사업은 물건을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뜻의 아나 바다 운동의 선순환으로 꺼져 가는 경제를 살리고 환경 개선, 패션업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동맥경화와 같은 역할을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할것 이며 코로나 19로 꺼져 가는 기부 문화가 다시 한 번 타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내외빈 및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뜻 깊고 귀한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1회 서울지역 참석자들이 각 가정에서 입지 않는 의류들을 약 5톤정도 모으는 성과를 이루었다

 

송진호총재는 이날 2022년 전국희망의류모으기전국 릴레이 프로젝트 출범과 미라클시월드그룹 사업 비전 과 경과보고를 했으며 인사말에서 도전의식과 미래지향적 사고를 중시하며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목표를 세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을 꾸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한 국민 평화상(착한 아내상)에는 김맹순씨를 비롯한 19명에게  시상했으며 환경우수기업에 상품 인증서 전달했다.

미라클 월드그룹  카드사업부 정은숙 부회장

미라클 월드그룹  카드사업부 정은숙 부회장은  미라클 카드는 지하철. 편의점. 도로변 은행공동망등에 현금인출기능이 가능하도록 전국 일원에 설치된 10만대의 ATM기기를 설치되어 있으며, 또한 재래시장에서도 휴대용 단말기로 초간편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되었고 향후에는 해외에서도 환전없이 사용가능한 카드 라고 말했으며 최근에 발매된 미라클 주화는 순금4돈 으로 5000개 한정  제작되어 발행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  재테크 수단으로서 시간이 흐른 후의  미라클 주화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될 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자산 공제회  박정순대표

 

데이터자산 공제회  박정순대표는 미라클월드그룹은 세계최초로 간편결제시스템활성화가 있습니다 데이터 자산공제회,전자지갑등을 하나의로그인으로 사용이가능하고 현금,쇼핑,상품권교환,미라클엔젤코인등 한앱에서 볼 수 있고 사용가능한 시스템이고 데이터자산 공제회는 특검법 때문에 폐장된 거래소를 구제활수 있습니다 상패된 코인과 거래소가  미라클월드그룹과 협의하면 생태계가 없는 코인을 미라클 엔젤코인과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데이터자산 공제회는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 포항의 사이지구에 아파트 건립,라오스 골프장 매입,쇼핑몰도 건립예정으로 있습니다 교육출판사업은 데이터자산 최고위과정을 교육하고 있고 이수후자격증이 부여되고 출판은 재활용감정평가사도 이수후 자격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데이터자산 공제회에서 복지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회원들에게는 ATM기 구입시 대출도 가능하고 현재 기보 입주청약도 받고 있으며 미라클 코인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대출도 해주고 있다고 보고했다.

미라클 월드그룹 송진호 총재 3가지의 공약을 발표

 

마지막으로 미라클 월드그룹 송재호 총재는 3가지의 공약을 발표하였는데 첫 번째 미국에 3-40년 전에 이민을 가신 분들을 한국에 초청할 예정이며 이 분들은 한국이 얼마나 잘살고 발전되었는지  알지 못한 이 분들에게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 2022년 6월부터 100분을 초청하고  내년에는 200분을 초청할  예정을 발표 했으며  둘째로는 라오스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들에게 100만원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200만원의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세 번째는 장애인들에게 자립 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이 자신들만의 창 작품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출판 사업을 미라클 월드그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