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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대 신명식 중앙회장 및 회장단.감사 취임식 개최 SMART 2022 비젼을 제시하고 전통의 가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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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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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식 한국청년회의소 71대 중앙회장이  취임사를 하고있다


71대  중앙 회장 취임식이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신명식 중앙회장 회장  취임식이  JCI 임원, 16개 지구 JCI 지구 회장, 로컬 수석 대표 국회의원 김민석, 성일종의원, 조종성 특우회 세네타 의장,몽골 JCI 중앙회장 등 전국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 청년회의소 71대 중앙 회장으로 취임한  신명식 중앙 회장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이란 대명제 아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을 다하며 2022년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새로운  “SMART 2022 라는 비젼을 제시하고 전통의 가치 확립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JCI한국청년회의소가 되자고 말하며, 한국청년회의소 1년 단임제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사람이 바뀌어도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동기부여의 기회를 만드는 한국 JCI 청년회의소를 만들겠다“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은 "창립70주년을 맞는 JCI 한국청년회의소 의 71대 신명식 중앙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SMART 2022" 전통의 가치확립을 통해 비젼을 제시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역할로  대한민국의 미래 책임이란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한국JC 회원들을 응원한다"며 격려사를 했고,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JCI 한국청년회의소 의 71대 신명식 중앙 회장의 취임 축하하고  "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그동안 JCI 한국청년회의소 의 역활이 적지 않았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신임 신명식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한국JC가 더나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신명식 71대 중앙회장은 끝으로 코로나 19가 계속되는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민의 대변인으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 덕분이라는 점을 절절 하게 느끼며 오랜 역사 속에서 JC의 숭고한 이념을 지키며 젊음과 청춘을 바쳐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헌신한 선배님들에게 무한한 존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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